안녕하십니까?
드디어 HP enjoy 를 통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찾아 왔습니다.
글을 정식적으로 쓰기에 앞서 이 글을 읽고자 하시는 분들께 감히 한가지 묻고자 합니다.
봄이 웃으며 살랑 살랑 꼬리치며 다가 와서 인지 날씨도 서서히 풀려져 가고 ..
이 때문인지 새해 초반 굳게 다짐을 했던 정신 무장의 무기도 해체가 될려고 하는 이 시기에
여러분들은 새해 다짐을 잘 지키고 계신가요?
"감히 라고 하기 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 나는 이미..." " 맞어 잘 지키고 있지..." 정말 다양한 의견이 나올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제가 이렇게 감히 묻고자 하였던 것은 그 누구보다도
출처: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4680959&cp=nv
보이시는 사진과 같이 비장한 정신무장과 함께 밝은 미래를 꿈꾸는 대학생 신입생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생 신입생 분들께 전하는 올바른 대학생활의 방향과 현실적인 팁. HP enjoy와 같이 한번 빠져 보시죠.
l 공대생은 무겁게 ! 인문대 생은 가볍게 !
공대생 신입생 분께 전하는 현실적인 대학생활 TIP
★다양한 분야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초점을 두어야
학년이 가면 갈수록 공대생에게는 절망과 좌절. 현실에 대한 괴리감들이 몰려 오기 시작합니다. "이게 현실이구나.."
"대학생활도 학창시절의 연장선 이구나…" 이런 현실에 대한 괴리감을 이기고 수험생 시절 꿈꾸었던 꿈을 동시에 이루기 위해서는 동아리 활동 및 대외활동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 형성은 필수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선배 및 친구들을 통한 끈끈한 우정. 멘토링. 상담들은 인간관계가 한정적일 수 있는 공대생 신입생 여러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학년이 올라가면 갈 수록 그 누구보다도 시간이 부족한 공대생분들에게는 1학년 대학생활에 있어서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 형성은 필 수 입니다.
인문대 신입생 분 들께 전하는 현실적인 대학생활 TIP
학년이 올라가면 올라 갈수록 들려 오는 소문들."인문대생은 공대생보다 취업하기가 힘들다." "공대생들은 중.소 기업에서 직접 대려가기도 하는데 인문대생은 아르바이트 해야 한다더라.." "나… 복수 전공 할까봐…" "살아 남을 려면 국가고시 밖에 없다." 이런 소문들은 학년이 올라가면 갈수록 대부분 맞아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소문들이 도는 이유는 그 만큼 내가 원하는 분야의 수요가 생각보다는 적기 때문이죠. 이에 따라 인문대 신입생 분 들은 1학년때 는 학업에 충실 하면서 미래를 위한 하나의 도약 준비로 영어 실력 향상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사람의 소통을 중요시 하고 이것을 근본으로 공부 하는 학문이 인문 이므로 global 시대의 추세를 따라 가기 위해서는 영어 실력 향상에 초점을 두어야 하는 건 말이 필요 없는 잔소리입니다.
과학 서적은 새로운 것을 읽고, 문학 서적은 오래된 작품을 읽어라. -프랭클린-
이 말은 인문이라는 학문을 대표한다는 말일 정도로 명언 중의 명언이라 손 꼽힙니다.이는 곧 인문대생이 인문학도로서의 학문 방향을 나타내기도 하는데요. 공대생분들과는 달리 인문대생 여러분들은 위에서 언급하였던 것 처럼 사람과의 소통을 중요시 하는 학문입니다.이에 따라 현제 인문학도를 대상으로 대기업의 면접이나 대학원 면접에서는 본래의 인문학도가 갖추어 져야 할 자세를 묻고 있는 추세인데요. 인문학의 근본 자세를 질문을 하는 만큼 책에 대한 중요성 또한 대두되고 있습니다.하지만 현실은 시간이 넉넉한 것과는 달리 아쉽게도 시간이 흐르면 흘를수록 전공에 대한 스트레스와 취업 준비에 대한 압박으로 인하여 책을 읽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책을 읽는 것은 나의 꿈을 위한 비장한 무기가 되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접할려고 하는 노력과 습관을 길들여야 합니다.
l 노트북 또한 공대생은 무겁게 ! 인문대 생은 가볍게 !
노트북 또한 공대생과 인문대생 신입생들의 대학생활의 초점이 다른 것 처럼 전공 별 선택이 달라야 합니다. 공대생이라면 여러 가지 프로그래밍 작업, 다양한 팀 프로젝트 활동이 대학생활의 학업에 있어서 주요 부분을 이루기 때문에 무거운 프로그램도 척척 돌아가는 고사양 노트북이 제격입니다. 흔히들 가격에 맞추고 디자인만 보고 제품을 샀다가 후회하는 경우도 많고 몇 년 사용하지 않았는데 고장도 많이 나서 결국은 수리비용이 새 노트북을 사는 것보다 많이 들기 때문이죠.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인문대생에게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간단히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는노트북이면 충분합니다. 공대생과는 달리 활동 범위가 넓고 공간의 제약이 없기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해결책은 HP Probook 5330m 입니다. 얼룩,먼지 내부 충격에도 끄떡없으며 이동에 잦은 업무환경에 알맞은 가벼운 무게 (1.81kg)를 지녔기 때문이죠.
특히나 장시간 PC를 사용해야 하는 디자인학과 학생에게는 배터리 수명이 긴 노트북이 필요하기에 H.P probook 5330m 는 그 야 말로 금상천화인 셈입니다.
이상 꿈의 시작과 준비를 HP와 함께하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하는
Commercial Team 5기 T.O.P CLASS
대학생 여러분들의 대학생활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한 주 동안 유익하고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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