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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HISTORY/Culture

<왕좌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법, 당신의 모든 것을 사수하라!



                          (출처 : http://slumz.boxden.com)

2011년 한 해에 방송된 신작 중 최고의 작품을 고른다면 그것은 바로 <왕좌의 게임>입니다. HBO에서 방송 중인 중세 판타지 장르의 작품으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현지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최고의 미드를 뽑는 시상식 에미 어워드에서 1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얼불노>(원작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를 줄인 말. Game of Thrones는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이름)라고 불리며 인기와 기대를 한 몸에 받기도 했습니다.

이 작품은 웨스테로스라는 지역에 있는 7개의 왕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그 속에서 펼쳐지는 권력다툼과 사랑을 그리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왕국이 7개이다보니 권력 관계에 따라 각 가문의 관계가 얽히고 섥히며, 연대와 배신그리고 복수가 난무합니다.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이런 상황에서 더욱 더 위협적인 것은 바로 웨스테로스의 외부에 존재하는 백귀입니다. 유령과 같은 존재로, 권력 다툼을 벌이는 인간보다 더 악랄한 존재입니다. 내부적으로는 7개의 세력이 다툼을 벌이고 외부에서는 백귀가 위협하는 이 세계는 살아남는 자가 곧 승리하는 자가 됩니다.

웨스테로스에 겨울은 두려운 존재로, 겨울이 오면 극한의 추위가 인간을 위협함과 동시에 백귀의 위협 또한 커집니다. 그러므로 웨스테로스의 북쪽에 사는 사람들은 백귀의 공격을 막기 위해 크나 큰 장벽을 쌓습니다.

                                    (출처 : makinggameofthrones.com)

성인 남자가 까만 점처럼 보일 정도이니 장벽의 크기가 얼마나 큰 지를 알 수 있습니다. 장벽의 크기는 곧 웨스테로스 사람들이 백귀에 대해 느끼는 두려움이 얼마나 큰 지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시즌 1이 웨스테로스 내의 권력 다툼에 중점이 맞추어져 있다면, 아직 방송되지 않은 시즌 2는 본격적으로 겨울이 가까워져오는 웨스테로스와 백귀의 위협을 다룰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과연 웨스테로스 전체의 통치권을 두고 벌이는 전쟁에서 7개의 왕국 중 누가 승리할 수 있을지, 겨울이 다가왔을 때 백귀로부터 웨스테로스를 지킬 수 있을지가 궁금해집니다. 왕권은 물론 웨스테로스를 외부로 부터 사수하는 것이야 말로 <왕좌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자가 되겠지요.


현실에서는 <정보의 게임>이 펼쳐집니다. 노트북 도난에서부터 개인 정보의 유출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은 정보를 둘러 싼 보이지 않는 싸움이 일어납니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의 노트북을 사수하는 것이야 말로, <정보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보의 게임>에서 당신의 비장이 무기가 되어줄 HP Protect Tool! 

HP에서는 고유한 보안능력의 프로텍트툴을 <정보의 게임>에 꼭 필요한 비장의 무기로 내놓았습니다 . 노트북에 스마트 카드, 지문인식센서와 안면인식 소프트웨어 등을 탑재하였으며 드라이브 암호화를 통해 허가되지 않은 접근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프로텍트툴을 사용자가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하기 위해 privacy manager와 device access manager를 탑재했습니다. 노트북 사용환경의 또 다른 위협인 네트워크 해킹을 막기 위해 central management에서는 네트워크 보안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참고 동영상)



HP PROTECT TOOL이 탑재된 HP Probook 5330m
 


<정보의 게임> 을 펼치고 있는 당신에게 반드시 필요한 승리의 무기, 바로 HP Probook 5330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