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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HISTORY/HP Business Products

인터넷하기 위한 부팅 시간조차 아까운 당신에게 드리는 선물!


이제는 작년이 되어버린 2010 SBS 연기대상 보셨나요? 「대물」의 고현정이냐, 「자이언트」의 정보석이냐를 놓고 이런 저런 추측이 난무했었습니다. 하지만 수상자 발표 후 뜨거운 감자가 된 것은 수상자가 아닌 수상소감이었습니다. 대상 수상자인 고현정씨는 조금은 거친(?) 수상소감으로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 배우가 어떻고, 저 배우가 어떻다며 시청률을 갖고 함부로 이야기하는데 그러지 말아 달라는 꽤나 당돌한 수상소감이었습니다. 평소 구설수에 잘 반응하지 않는 고현정씨였지만, 엄동설한과도 같이 차가운 네티즌의 반응을 의식한 고현정씨는 3일이 돼서야 트위터를 통해 해명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네티즌들의 마음은 꽁꽁 얼어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무대응보다 네티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빡빡한 스케줄 때문에 인터넷에 접속할 시간 조차도 없을 고현정씨. 위기에 처한 그녀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이동이 잦고 1 1초가 아까운 그녀, PC 부팅 시간도 아깝다

 

하루 종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아무리 없는 것 같아도 사실 우리에겐 시간이 곳곳에 존재합니다. 커피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시간,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리는 시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시간 등 너무도 짧아 무시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결코 놓칠 수 없는 아까운 시간입니다. 이러한 시간을 활용할 수만 있다면 업무 생산성의 증대는 두말하면 잔소리일 것입니다.

 


HP 퀵웹(QuickWeb) – 부팅 없는 인터넷 접속을 이룩하다

 

 
노트북을 항상 소지하고 다닐지라도 그때 그때 즉각적인 업무에 있어서 불편을 겪는다면 이는 비즈니스 노트북으로써 제 기능을 다하고 있지 못한 것입니다. 촉박한 미팅 시간에 쫓겨 인터넷 검색이 시급한데 이를 위해 노트북을 켜고, 부팅되는 동안 모니터만 바라보며 발을 동동 구르고, 겨우 인터넷에 접속합니다. 이는 분명 비즈니스 경쟁력을 야금야금 갉아먹는 상황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렇듯 시간에 쫓기는 비즈니스맨을 위해 HP 비즈니스 노트북엔 든든한 지원군이 존재합니다. 바로 ‘HP 퀵웹기능입니다. HP 퀵웹을 이용하면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단 한번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시스템 부팅 없이 인터넷 이용이 가능합니다. 20초 이내에 직접 웹에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비즈니스에 있어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는 기능입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HP 퀵웹이 가능케 하는 스피드와 무한한 효율성을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보안까지 챙기는 만능 소프트웨어

 

HP 퀵웹이 빠른 웹 접속 기능만을 제공한다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HP 퀵웹은 원활한 비즈니스를 위한 기능인 만큼 끝 마무리도 철저합니다.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핵심인 보안을 위해 여러 개의 보안 설정을 제공하여 보안 걱정 없이 웹 접속을 가능케 합니다.

보안 모드는 2가지가 존재하는데, ‘일반(기본) 모드쓰기 금지 모드가 있습니다. 일반 모드는 보안 제한의 몇 가지가 활성화됩니다. 밝기, 음량, 네트워크 연결 등의 설정은 저장할 수 있으며, 검색 기록 보기 및 외부 USB로 파일 저장도 가능합니다. 자신의 노트북에 평소 기본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모드라 할 수 있습니다.

쓰기 금지 모드는 일반 모드보다 엄격한 보안 기준을 적용합니다. 이 모드는 HP 퀵웹 설정을 포함하여 컨텐츠가 작성되거나 저장되는 것을 방지하며, 모든 작업은 세션 종료 시 삭제됩니다. 보안이 가장 큰 관건인 경우 용이한 설정이므로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본인 외 사용자가 노트북을 사용할 때 유용합니다.

 

웹 접속에 있어서 스마트폰이 편리한 이유는 지체 없이 바로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스마트폰이라도 업무 처리엔 평소 자신이 쓰는 노트북 만한 것이 없습니다. HP 퀵웹이 비즈니스에서 더욱 빛날 수 있는 이유입니다. 날이 너무 추워 문득 봄이 기다려지는 밤입니다. 여전히 반질반질 빛을 내고 있는 빙판길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