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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ENJOY

낚시 좀 아는 남자:계곡 점령하기.(플라이 낚시)

 

안녕하세요? Commercial Team 5기 전우성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여름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바다에서의 낚시 하는 방법 중 하나인 원투 낚시를 알아 보았습니다. 아시다 싶히 바다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진인사대천명의 매력”과 딸랑이가 울릴 때 의 “빠른 순간내의 판단력의 매력”을 즐겨야 합니다. 이는 어떻게 보면 너무나 생소한 일인 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죠. “ 딸랑이는 언제 울리나..” “딸랑이가 울려도 올라오는 건 바다를 여행하는 쓰레기 일 뿐..” 하지만 이런 바다와 다른 곳이 있으니..이름 하여 계곡 !! 계곡은 바다 다음으로 많이 놀러가는 휴양지로서 깨끗함과 시원함을 가지는 동시에 많은 자연적인 조건을 이용하여 놀 수가 있는데요. 하여 요번에는 계곡에서 놀이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플라이 낚시 에 대하여 알아 보면서 HP Probook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함께 빠져 보시죠 !!

1. 플라이 낚시 전투에서는 가벼운 것이 진리.

플라이 낚시란 말 그대로 하늘을 낚시하다 라는 뜻으로 낚시 줄을 하늘 위로 휘두 루며 물속을 갈라 물고기를 낚는 방법을 말 합니다.구체적으로 말씀 드리면 하늘에 원을 그리며 물 속에 낚시줄을 들어 가게 할 때는 물을 때리듯 하는 방법으로 하는 것인데 이는 물고기의 신경이 움직임에 민감한 것을 이용한 것으로 일단 원의 회전 모양으로 어지럽게 한 다음 한 순간에 잡게 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위의 사진을 보실까요? 이 포스터는 예전의 영화 “흐르는 강물 처럼“ 주인공이 낚시를 하는 장면을 토대로 포스터를 만든 것입니다. 포스터에서 느낄 수 있는 바와 같이 낚시대가 새의 깃털 처럼 가벼워 보인 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공간의 확보가 절대적으로 확보고 많이 움직이어야 할 수 있는 플라이 낚시의 특성상 낚시대가 무거우면 물고기를 잡는데도 무리가 있기 때문이죠. 이처럼 플라이 낚시에서 낚시대의 무게는 정말로 중요합니다. 앞서 소개 했던 원투 낚시에서 사용되는 낚시대의 무게는 무겁고 탄성력이 좋은 것이 좋을 수 있으나 플라이 낚시에서는 가벼운 낚시대의 사용만이 오직 승부수라 할 수 있습니다.

2. 夜전에서 필수 ITEM.(P-G)

여기서 기습 QUIZ!!

(다음 사진을 보고 문제에 답하시오.)

 

(문제) 물고기가 말한다. “나 잡아 봐라.”이렇게 잡아 달라고 하는데도 남자들은 왜 잡을 수가

         없었을까?

1. 물이 더러워서 물고기 입장에서는 당장 먹이 감 보다는 좋은 물을 찾는 중임.

2. 위의 인물이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둔하다.

3. 물고기는 원래 낮에 민첩하고 밤에 둔하다.

4. 하느님 만이 안다.

답은 3번입니다. 보통 물고기들은 낮의 햇빛의 영향으로 인하여 활동량이 증가를 하게 되고 사람과 마찬가지로 밤에는 이에 따른 피로 해소를 위하여 움직임이 둔해지게 되는 것인데요. 이 때문에 밤에 낚시를 하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이는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확률이 낮 보다는 밤에 높기 때문이죠. 플라이 낚시의 묘미는 하늘을 향해 낚시를 하는 묘미도 있지만 다른 낚시와는 다르게 단 시간 내에 다량의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는 점 또 한 있습니다. 이와 같은 두 이유 때문에 플라이 낚시를 대부분 해질 무렵 혹은 밤에 하게 되는데 이에 필수적 인 ITEM은 바로 P-G.

 (polarization glass)의 준말로 편광 안경을 말합니다. 낚시 세계에서는 PIG 즉 그냥 돼지안경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반사광으로 인한 편두통과 집중력 분산을 막아주고 ,야간 낚시 중 찌가 보이지 않는 현상에 맞대응 할 수 있도록 해상도를 높일 수 있는 가디안 렌즈를 장착하여 플라이 낚시인들에게는 필수적 인 전투 ITEM이죠.

 

당신의 일상 전투. HP Probook과 함께.

 

한 회사원이 돌덩어리를 들고 갑니다. 너무 무거운 나머지 눈의 초점도 없어지고 어깨도 처져 있네요. 당장이라도 자양강정제를 주고 싶습니다. 아침 6:00시에 일어나 회사 갈 준비를 하고 9:00시에 출근을 하고 6:00시에 퇴근. 그리고 회식. 집에 돌아오면 10:00.. 어느 김대리의 하루 이야기입니다. 이런 하루하루 전투적인 일상에서 항상 신경이 쓰일 수 밖 에 없는 것은 자신의 업무적인 정보를 다 가지고 있는 제2의 매니저. 노트북이죠. 비록 대부분 회사에서는 개인용 컴퓨터를 제공한다고 하나 이와 비슷한 전투를 치르고 있는 대학생의 입장에서는 노트북이 여간 신경 쓰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내 얆은 팔..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 더 가늘어 지는 느낌? 하여 HP에서는 당신의 전투력 상승효과를 위해 가벼운 노트북을 기획 하였답니다. 그 노트북은 바로. HP Probook 5330m.!! 단순히 이동이

 

 

잦은 업무환경에 알맞은 가벼운 무게(1.81KG)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생이나 사회인만이 아는 치열한 밤의 전쟁. 야작과 레포트와의 전쟁에서도 이길 수 있도록 어두운 비행기 안이나 회의실에서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blacklit-keyboard)를 제공였으니 내일의 승리를 위해 준비하는 것은 어떨런지요?

 

          

오늘. 내일.치열하게 싸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