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셜 노트북 혹은 CEO 노트북인 HP의 엘리트북(Elitebook) p 시리즈 노트북은 진동, 먼지, 고도, 온도, 낙하 등 다양하고 엄격한 미 국방성 표준(MIL-STD 810G)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입니다. 그만큼 튼튼하고 고장의 위험이 현저하게 낮은 노트북입니다. 그런데 엘리트북은 이렇게 튼튼한 점 말고 장점이 없을까요? 그 외에도 HP 엘리트북은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가지 장점중 HP 엘리트북 디스플레이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 HP 엘리트북 8560P의 안티글레어 패널

HP 엘리트북 8560P의 디스플레이

39.62cm LED-백라이트 HD+ WVA 눈부심 방지(1600 x 900);
39.62cm LED-백라이트 FHD WVA 눈부심 방지(1920 x 1080);
39.62cm LED-백라이트 FHD UWVA 눈부심 방지 DreamColor(1920 x 1080) 

HP의 공식홈페이지에서 엘리트북 8560P의 디스플레이 스펙 정보를 살펴 보았더니, 기본적으로 모든 패널에 눈부심 방지(안티글레어) 패널을 적용하고 있었습니다. 눈부심 방지 패널이 무엇이냐? 하면 빛의 반사를 줄여주는 것입니다.


(글로시타입의 패널 - 형광등이 반사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집에 있는 글로시 타입의 노트북 패널을 촬영해 보았습니다.(글로시타입 - 일반적으로 빛에 민감하여 반사가 심하다. 반사가 심한 것을 개선하여 저반사 글로시타입도 개발되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이렇게 반사가 되는 노트북을 한두시간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8시간 정도 업무를 위해 사용하게 되면  눈이 피로하고, 신경이 쓰여서 불편함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민감한 사람은 적게 쓰던 많이 쓰던 관계없이 피곤할 것 같기도 합니다.

■ HP 엘리트북 8560P의 광시야각

 흔히 레티나 디스플레이, 아몰레드라고 하면 고선명에 뛰어난 화질이라고만 생각하기 쉬운데 패널에 따라 광시야각을 지원하지 않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도 있을 수 있습니다. 좀 더 알기 쉽게 광시야각을 설명하기 위해 각도의 차이를 크게 주어 디스플레이의 색 변화가 또렷하게 나타나게 촬영해 보았습니다.

(정면일때 위일때 아래일때 각도에 따라 채도와 명암이 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정면에서 바라볼때 화질은 선명할지 몰라도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색감이 중요한 그래픽작업을 할때 각도에 따라서 색이 조금씩 틀어진다면 작업자의 입장에서 굉장한 스트레스로 다가올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엘리트북 8560P의 광시야각은 장점이며, 저가형 제품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패널일 것입니다.

■ HP 드림컬러

 HP 드림컬러는 최고사양으로 노트북을 구입할때 옵션으로 추가해야될 정도로 HP의 드림컬러는 업계에서도 매우 유명합니다. 까다로운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제작 실무자들의 요구사항을 맞추어야했기 때문에 드림웍스와의 2년간 기술 혐업을 통해 출시되었으며, 특징으로는 10억 컬러를 재현하며 휘도 감마 색온도 설정은 물론이며 매우 넓은 색재현 범위를 특징으로 하는 기술입니다.

■ HP 엘리트북 디스플레이 소개를 마치며.

 흔히 엘리트북P 시리즈 하면 국방성 표준 테스트를 통과하여 내구성이 좋다고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렇지만 이처럼 디스플레이와 같은 그 외적인 다른 요소에서도 엘리트북 P시리즈는 전문가를 만족시키기 위한 부품과 기술들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HP의 명성에 걸맞는 엘리트북 제품들이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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