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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HISTORY/HP Business Products

[파스타] 최현욱 쉐프와 붕어 유경이 직장인이었다면? HP비즈니스노트북

  
사진 출처: MBC 홈페이지

 지난 주 화요일, 종영한 파스타가 종영을 했습니다. 화요일 저녁이 되니까 파스타를 봐야 할 것 같은데 끝났다는게 안 믿어지네요. 정말 라스페라라는 식당에 가면 쉐프와 붕어 유경이가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주방의 홍일점 막내 요리사가 까칠한 쉐프를 만나서 사랑도 하고 일도 하는 이야기를 리얼하게 풀어낸 파스타는 직장인들에게 특히 폭발적인 인기였다고 하는데요. 직장인들의 서러움과 일에 대한 열정, 사내비밀연애와 직장상사의 버럭질까지 직장인들에게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고 합니다. 파스타는 단순히 주방에서 연애하는 드라마가 아니라 어른들의 성장드라마였던것 같습ㄴ니다.

파스타가 직장인에게 남긴 것?

알리오올리오 주세요!! 
  저녁에 한참 배고플 시간에 음식을 만들어내는 라스페라 주방덕분에 많이 힘드셨죠? 점심시간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는 직장인들이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특히 파스타 방영이후에 알리오올리오가 많이 알려지면서 레스토랑에서 알리오 올리오를 찾는 손님들이 많이 늘었다고 하네요. 알리오 올리오는 마늘과 올리브유만으로 맛을 내는 레시피는 단순하지만 맛있기는 힘든 파스타라고 합니다.  저도 한 번 시켜보았는데 주문을 받으시던 직원분께서도 "파스타 보시나봐요~요새 인기좋아요" 라고 얘기하시더라구요. ㅋㅋ


나도 쉐프처럼? 파스타 만들기 열풍 
          
   사진출처: 구글이미지,파스타가 나에게 미친 영향 
  
  블로그에 자신만의 파스타 레시피를 올리거나 드라마에 나왔던 파스타를 만들어본 후기를 올리는 블로거들도 많았고, MBC파스타 공식홈페이지에도 하루에도 수십건의 레시피들이 올라왔는데요. 주말에 이탈리아 요리를 가르쳐주는 쿠킹클래스를 듣는 직장인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또 집에서 밥을 먹을때도 쉐프가 하는 것처럼 데코레이션을 하는 자취생들도 많았다고 하네요.ㅋㅋ

이렇게 파스타는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악역이나 출생의 비밀같은 극적인 요소가 없이도 인기를 끌었는데요~그렇다면 최현욱 쉐프와 유경이가 정말로 직장인이었다면 어땠을까요?? 라스페라가 회사였다면 어땠을까 상상해 봤습니다. 파스타의 주인공들이 프라이팬 대신에 서류가방과 노트북을 잡았다면 어땠을까요??

최현욱 쉐프와 붕어 유경이 직장인이었다면? 이 노트북을 추천합니다!!

쉐프에서 까칠한 직장상사로!! - HP EliteBook
 
  해외 유학파인 능력있는 엘리트 직장상사이지만 매우 까칠하다는 단점이 있을 것 같죠? 특기는 욱하기, 버럭하기에 보고서라도 제출하게 되면 "보고서가 이게 뭐야!! 다시!!" 를 연발할 것 같은 무서운 선배가 아닐까 싶네요. 쉐프의 성격이 그대로라면.. 주변에 있는 노트북도 안전할거 같지 않은데요~그렇지만 직장생활을 잘 할 수 있을 팁도 주고 걱정하고 아끼니까 더 혼내는, 말은 차갑게 하지만 속마음은 자상한 멋진 직장상사가 아닐까요? 
                                   

 
그래서 추천하는 노트북은 바로 HP 비즈니스 노트북중에서 가장 튼튼하고 최고의 성능을 가진 엘리트북(EliteBook)입니다. 항공기의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든 제품답게 남극에서도 버티고 사막에서도 버틸 수 있구요. 케이스는 화난 쉐프처럼 까칠한 철 수세미로 문질러도 상처가 나지 않는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떨어뜨리더라도 3D Drive guard 라는 특별한 솔루션이 있어서 하드디스크 속의 내용이 손상될 걱정이 없습니다. 깔리더라도 817kg까지 버틸 수 있다고 하니까 버럭버럭 욱하는 성격인 쉪에게는 딱이죠?? 


막내요리사에서  인턴생활을 마치고 갓 입사한 신입사원으로- HP ProBook

 어렵기만한 취업시장에서 살아남아서 멋진 커리어우먼을 꿈꾸는 신입사원의 모습이지 않을까요?  아직은 많이 서툴어서 시행착오도 겪고 하루하루가 좌충우돌이지만 일에 대한 열정만은 누구보다 뜨거운!!  "일도 하고 사랑도 하고 두 마리 토끼를 잡는게 아니라, 일하는 토끼가 사랑도 하는거"라고 말하는 당돌함까지!! 정말 푸릇푸릇한 신입사원의 느낌인데요. 까칠한 상사에게 혼나고 매번 다시하라는 소리를 들어도 항상 밝게 웃고 열심히 일하는 심플한 매력까지. 제가 상사라고 해도 예뻐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이렇게 열정 넘치고 일과 사랑 모두 포기할 수 없는 직장인에게 추천하는 노트북은 바로 Probook입니다. ProBook은  딱딱했던 비즈니스 노트북에 서 벗어나서  뛰어난 성능에 유경이의 성격처럼 심플하고 엣지있는 디자인까지 갖춘 비즈니스노트북입니다. 스타일도 살리고 이동하기도 편하도록 Probook중에서도 가장 얇고 가벼운 울트라씬 제품인 5310m을 추천하고 싶은데요. 심플한 외관과 뛰어난 성능도 갖추었지만 최소 1.76kg의 초경량 제품이라서 여성분들도 쉽게 들고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파블로와 HP트위터를 통해서 할인행사까지 하고 있다고 하네요!!

 
  저와 많은 직장인분들의 월요일과 화요일을 책임졌던 파스타. 파스타를 할 시간이 되니까 더 그립네요~ 어디선가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들인것 처럼 느껴질 정도로 너무 리얼한 연기를 보여줬던 연기자분들 덕분에 월요일이 오기만 기다렸었는데. 이제 뭘봐야할지ㅠ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