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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HISTORY/IT Info

한정된 자본, 최선의 노트북 선택!

오늘은 노트북을 살때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지에 대하여 포스팅하겟습니다!

그냥 원하는대로 다 사면 됩니다! 월요일엔 넷북, 화요일엔 울트라북, 수요일엔 붉은색 노트북.. 뭐 이런식으로 기분따라서 돌려쓰시면 됩니다..만, 문제는 어디까지나 바로 한정된 자본입니다. 바로 돈문제인것이죠.

 
돈이 적으니 다 살수는 없고, 보통 하나의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다면 이때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후회없이 잘 쓸수 있을까요? 과연 어떠한 과정을 거치고, 어떠한 사항을 고려하여 결정을 내리면 최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노트북을 살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많지만, 우선 3가지만 아셔도 "아~ 그래도 이정도면 잘 샀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노트북의 용도


우선 노트북을 어디에 쓸 것인지 생각해봅니다. 웹서핑밖에 안하시는 분이 게임을 위한 고사양 노트북을 산다는 것은 낭비라고밖에 볼 수 없는 노릇입니다. 반대로 그래픽 작업같은 것을 하고자 하시는 분이 인터넷 강의나 웹 서핑을 위한 제품을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우선 자신이 노트북을 어디에 쓸 것인지를 결정하고, 어느정도의 퍼포먼스를 갖춰야 하는지 미리 가늠해보아야 합니다(이때 게임할거에요! 한달에 2, 3번..? 평소에는 데스크탑..ㅎ -> 이러한 경우는 굳이 게이밍을 위한 사양의 노트북을 사는 것은 비추입니다!)

노트북의 제조사(브랜드)

노트북의 제조사(브랜드)도 생각해봐야해요?? 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꼭 고려해봐야 하는 사항입니다. 제조사마다 추구하는 이상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떤 곳에서는 디자인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어떤 곳에서는 제품의 기능을. 그리고 어떤 곳에서는 가격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니까요. 제조사가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고려사항에 따라 제품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국내에서 접해볼 수 있는 노트북의 대표적인 제조사들은 위와 같습니다. 제조사마다 특징이 있으니 이를 알아보신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 제조사가 국내에 있느냐 여부도 중요한데요. 이것은 곧 A/S와 연관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국내에 있다고 해서 무조건 A/S가 원활한 것은 아닙니다. 그 제조사가 얼마나 A/S망을 잘 갖췄는지도 고려해볼 사항입니다.

노트북의 디자인

이제 말씀드릴 것은 바로 디자인입니다. 디자인에서 고려해볼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무게를 고려해봐야 하고, 크기를 봐야 할 것입니다. 크기는 모니터의 인치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께가 어느정도인지도 알아봐야 합니다. 이것은 곧 무게와 연관되어 지는 요소입니다. 또 색상도 고려해봐야 하는데, 노트북이 금방 때가 탄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재질같은 것을  고려하시면 좋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세가지만 충분히 고려하시고 결정하셔도 좋은 선택을 내리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더 고려해볼 사항은 노트북을 몇년동안 쓸 예정인지같은 것이 있습니다. 오래 쓰실 예정이라면 지금 돈을 조금 더 쓰시더라도 조금 높은 사양을 사는 것이 옳은 것이죠.



 
후회없는 노트북!! 8460w

HP 엘리트북 8460w



인텔코어 i7.

14인치의 시원한 화면.

조금은 무게가 있지만, 
그 무게를 이해하기에 충분할 정도의 화려한 퍼포먼스 지원

후회없는 선택, 8460w








노트북은 13~14인치정도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