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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ENJOY

Breaking News !! - HP Probook b-series

< 전우성 특파원의 보내드리는 속보>

안녕하세요? Commercial team 5기 전우성입니다.

오늘은 금요일.여러분이 아시다 싶히 오늘은 컨텐츠가 작성되지 않는 날 입니다.그리하여 어느 날과 같이 친구들과 휴식을 즐기

던 도중. 친구가 하는말."그런데..HP 기업용 컴퓨터 나왔다고 하던데.. 너 IT 공부 하지않어?"하여 친구의 노트북을 빼앗아 HP

commercial 의 새로운 notebook을 알아보고 여러분께 빠른 정보를 드리고자 이렇게 컨텐츠를 작성하여 봅니다. 과연 어떤 노트

북일까요? 여태까지 소개 되었던 러기드 북? 아니면..consumer팀의 새로운 Envy 제품? 2012년 5월. 9일.HP의 커머셜 클라이언

트 부문을 총괄하는 댄 포렌자 부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을 하였습니다.“오늘날 기업 고객은 경쟁적인 기업 환경은 물론 IT

의 소비자화, 데이터의 급팽창과 같은 IT 관련 이슈로부터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면서 “혁신적이며, 믿을 만한 하드웨어 설계와

 예측 가능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갖춘 HP는 수상에 빛나는 커머셜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업그레이드 함으로써 고객들이 안전하

고 효율적인 업무 활동 유지를 더욱 수월하게 한다”고...따라서 이에 걸맞는 기업용 PC notebok HP Probook b series 내놓았는

데요. 기존의 노트북의 성능과 다른 점이 있다고 우리들에게 소리를 치는데..과연 어떤점이 다를까요? 함께 읽어 보시죠 !

 

1.(故)비달사순의 경영철학AMD기능 추가. 

 

금일 오후.N** 통합 엔진 사이트에서는 안타깝게도 영국 출신 유명 헤어드레서 비달 사순이 미국 로스엔젤레스 주 멀홀랜드 드라

이브의 자택에서 별세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사순은 처음으로 `헤어드레싱`이라는 분야를 만든 개척자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그는 1960년대 여성의 활동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 `밥헤어컷`을 만들어낸 창조적 인물로 현시대 경영진들에게 평가를 받습

니다. 여기서 밥헤어컷이란 단발 커트의 일종으로서 머리 모양이 멋질 뿐만 아니라 활동적으로 보이고, 관리도 쉬워 여성들에게

단순한 외모 변화를 넘어 생활 방식과 사고 변화를 불러 일으켰기에 경영학과 미래 설계를 전공하는 분야의 사람들에게는 " 기술

을 이야기 하지만 사람을 이야기 한다."라는 평가를 받는 업적의 큰 의미를 가진 창조적 산물을 말합니다.이렇게 휴먼 경영 방식

선두주자의 비달 사순의 경영 철학이 고스란히 요번 HP proobook b series에서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바로

AMD 기능의 추가입니다. "이것은 무엇인가..AMD.."많이 궁금해 하실 여러분을 위해 간단히 소개를 한다면 ‘Z-01’라는 제품을

가지고 소개를 할 수 있겠네요. 이 제품은 듀얼 코어의 1GHz 속도를 제공하는 프로세서입니다. Z-01은 일부 넷북에서 채용되었

지만 시장에서 큰 주목을 끄는 데는 실패하였는데 그 이유는 사용자의 편의를 생각하지 않은 서포트 프로세서의 기능 때문입니

다. 간단히 말하면 새로운 메트로 애플리케이션 전용 플랫폼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인데 이 점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

하였기 때문이죠. 

2. 카멜레온 효과 . USB 2.0 및 3.0 호환

이 아릿 따운(?) 곤충은 마치 다이빙을 할 듯 말 듯 합니다.심판의 호루라기를 바라는 것일까요.금방이라도 다이빙을 할 것

같습니다.자세는 박태환 못지 않네요.한번 우리 모두 같이 카운트를 세볼까요? 5..4..3..2..1. 점프 !! 과연 뒤의 장면은 어느 장면

이 연출 될까요? 

 

순간적으로 이런 생각이 듭니다."안보인다.오.." " 죽은 거 아님?" 하지만 우리의 카멜레온 님은 눈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잘 꽃 밭에서 드라이빙후 잠을 자고 있답니다.이러한 효과를 우리는 무엇이라 할까요? 그 이름은 여러분께서 잘 알고 계시는

카멜레온 효과입니다.카멜레온이라는 곤충은 색상이 호환되고 변화 되기 까지 10초 이내로 변신을 한답니다."무슨 첨단 로봇트

도 아니고.." 저는 이런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현제 모 대기업에서 연구 하고 있는 BMW z-line Effect 또한 차량의 썬루프가 열고 닫히기 까지 1분이라는 시간이

걸 리는데 정말 박수를 쳐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여기서 들리는 갑작스러운 변신의 소리.여러분은 들리나요?

" 글쓴이 이상한거 아님?" " 뭐야 갑자기 무섭게 왜 그래?" 저에게만 들리는 목소리라고 하면..한편으로는 너무나도 안타깝습니

다.왜냐 이 글의 주제는 카멜레온이 아닌. 납량특징도 아닌. HP probook b series이기 때문이죠.호환하려고 하는 녀석은

과연 누구 일까요? 

 

 

  그것은 바로 USB 2.0과 USB 3.0의 호환의 소리를 말하는 것 이었습니다.  싱겁다.진부하다라고 생각 하실 수 있겠지만 이 소리

는 대단한 소리입니다. 기존의 컴퓨터나 노트북에서는 USB 3.0 외장하드 및 관련 제품을 내놓은 이후 호환성이 가장 많은 문제

였습니다. 내 PC에서 잘 인식되던 USB 3.0 외장하드가 다른 PC의 3.0 포트에 꽂으면 인식이 안된다거나, USB 3.0카드를 사서

달고 외장하드도 새로 샀는데 연결이 종종 끊어진다는 점이 현 노트북 포트 업게에서는 일종의 사회악적인 존재인 셈이죠. 하지

만 요번 HP proobook - b sereis에서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needs 받아 들여 호환성의 문제가 없게 포트를 세분화 기법을 통하

여 만들었답니다. 또한 기존의 노트북에서는 USB 호환을 할 시 4초라는 Waiting 시간이 걸린 점을 고려하여 호환을 할 시 카멜레

온 효과 보다도 빠른 1초라는 시간이 걸리니... 대단한 소리가 아닐까요?

 

이상 간단히 알아본 Breaking News 였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통하여 재미있게 글을 쓸 것을 약속드리며

Commercial team 5기 전우성 특파원은 물러나겠습니다. 편안한 일주일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