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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남녀의 이야기 -Workstation.

5월달은 정말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소중한 날 들이 많습니다. 부모님께 존경과 사랑을 표현하는 어버이날, 무럭무럭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날.그리고 항상 우리를 위해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 스승님을 위한 스승의 날. 하지만 앞으로 사회를 이끌어 갈 저희 대학생 내에서는 중간고사의 시작하는 달 그리고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달로 5월달을 소중히 생각한답니다. 누군가에게 있어서는 슬픈 현실이지만 지나가다가 문 뜻 보이는 도서관에 불이 밝게 펴져 있는 것을 보이면 든든하지 않으신지요? 그리하여 저희 Commercial team 5기는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중인 수진양. 현아양. 그리고 제가 각자의 관점으로 노트북 부품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아쉽게도 저희 팀원인 기범군은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참석 하지 못 하였지만.. 이러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함께 보실까요?

만날 날짜: 4월 30일

만난 곳 : 여의나루역 유람선 카페

만난 시간: 4시 30분

우성: 시험 잘 봤어?

현아: 저 휴학생이에욧!

우성: 아.. 나만 대학생이지..하하..좋겠다.

현아: 오빠는 시험 잘 보셨어요? 우성: 그냥 그럭저럭 봤지..오늘 날씨 덥네..

현아: 네 ..너무 더운 것 같아요.

수진: 나왔어!!

우성: 빨리 와. 가자 !!

<회의 시작>

우성: 음..노트북 세계에서 workstation 발전의 중요도랑 그리고 각자 전공 분야에서 어떨 때 유용하게 쓰일까?

수진: 컴퓨터 업계의 기술 발전에 있어 선두를 달리고 있는 워크스테이션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진 기술이 상용화되어 노트북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하기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다고 생각해. 그래픽이 특화 된 workstation처럼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특정 분야맞춰서 workstation이 발전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이 기술들이 노트북에 들어오게 된다면 세분화 되어 있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제품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현아: 3디 쪽의 무궁한 발전과 더불어 점점 우리 생활 모든 것이 자동화 될 거 같아요.. 제 전공이 역사학과인데 워크스테이션이 발전하면.. 글쎄 유적 복원도를 더욱더 입체적이게 만들려나…

우성: 자동차공학도의 입장에서는 workstation 발전이 노트북 세계에서는 정말 중요한 것 같아. Workstation이 발전하면 노트북의 단가 또한 일시적으로 올라 가겠 지만 이로 인하여 IT발전함과 동시에 다양한 루트를 개척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제 2의 드림컬러와 워크스테이션의 복합된 프로그램이 개발 될 수 있는 것 처럼.. 너희 들 말 대로 생활적인 측면에 장점이 많을 수 있겠네..그리고 공학 공부를 함에 있어서 프로그래밍이 고급적이고 세부적으로 만들어 질수록 프로그래밍을 다루기는 힘들겠지만..정밀하게 측정과 스피드가 공학도의 생명이기 때문에 이러한 프로그래밍이 만들어 질수록 우리에게는 실력 배양함에 있어서 좋지. 특히 현제 우리과 에서는 설계를 할 때 wild pro engineering 프로그램 쓰는데 화질이나 설계를 실행함에 있어 에러가 너무 많아.힘들어… 왠지 글 읽는데 좁쌀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

우성 : 그렇다면 두번째 !! 각자가 생각하는 Workstaion 발전 방향은 뭘까?

수진: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특정 분야 별 발전이 클 것이라고 생각해.좀 더 강한 전문성을 갖게 되는거지. 

현아: 저는 그래픽이나 전기 전자 쪽은 유용할 듯 합니다. 하드웨어 쪽이나 디자인계열친구들이 일할 곳 이 많아 질 테니..

우성: 나도 그래픽. 기업이 요구 하는 것이나 대학교 연구에 있어서 현실적이고 섬세한 스킬이기에 노트북 또한 이점을 알지 않을까..

우성:음.. Workstaion 발전과 드림컬러의 발전 중 우리에게 현실적으로 필요하게 더 중요한 분야는 무엇일까..

수진: 개인적인 생각으로 워크스테이션의 특징이 전문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분야에 종사하는지에 따라 체감 중요도가 다를 거라고 생각해. 단순히 생각하면 워크스테이션이 먼저이지만 전체적인 맥락으로 봤을 때 드림컬러도 전문화의 일환이기 때문에 같이 가야 한다고 생각해. 

현아: 워크스테이션 쪽의 발전이 우선이지.. 10억칼라 충분한 거 같은데? 워크스테이션이 발전하면 우리 일상이 더 편리 해 질거 같아. 자동화!!

우성: 난 워크스테이션. 나 어제 교수님한테 혼 났다. 멋으로 안경 끼고 다니냐고.. 내가 보기에는 드림칼라는 화소 랑 연결되는 부분이 많아서 우리에게 정말 시각적인 부분에 많이 어필 할 수는 있지만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당장 정확도를 요구 하는 의학이나 제어.계측 부분에서 더 많이 어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어제 혼난 것은 다름 아닌.. 재료 열 평창률 판단하는데 마이크로 미터 까지 측정이 잘 안 되 서..이해..되지?

수진.현아:…

우성: 마지막으로 .. 각자 전공 공부 및 생활을 하면서 HP Elitebook W series의 특징 중 이것이 필요했으면 좋겠다하는 것은 뭘까?

수진: 경영학과 특성 상 많은 기능이 필요하지는 않는 것 같아.

현아: 나 또한 역사학과에서 컴퓨터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아. 컴퓨터 소프트웨어도 복수전공 중인데 사실 소프트웨어랑 하드웨어는 엄연히 다른 거니깐 흠.. 아무래도 긴 밧데리 수명이나 소음 없고 잘고 고장 안 나는 컴퓨터가 좋아. 이거 다 신기하게도 엘리트 노트북의 특징이네.. 의도한 건 아니야

우성: 그렇구나.. 나는 밧데리. 내 친구가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 S사 Se** 제품인데.. 우리는 맨날 과제 때문에 거의 밤새다 싶히 하거든.. 근데 웬만한 노트북은 25시간 동안 계속 켜두고 무선 인터넷 망 쓰고 고화질 프로그래밍 쓰면서 문서 작성 하면 19시간 도 못 가더라.. 그 친구 노트북이 오래 되서 CPU 클립 단자 부분이 마모 되었는지 몰라도.. 노트북 몇 년 동안 사용했다고 해서 이렇게 밧데리 수명 줄어 들었다고 하면..AS 받을 비용도 아깝기도 해서.. 그냥 우리끼리 말로 건전지로 차라리 밧데리 사용하지 이렇거든..그래서 우리 한테는 밧데리 수명이 제일 중요 한 것 같아. 자 그럼 끝났네.. 다들 수고 했어 !!

                                                                                               <여의도나루 야간 배경>

그리고 저희는 잔디 밭에서 치킨을 시키고 맥주를 사서 8시까지 먹었답니다.

 

 

이상 언제나 노력하는 Commercial Team 5기 김현아. 김수진. 전우성의 이야기였습니다.항상 이렇게 든든한 사람들과 만나고 회의를 해서 행복한 저인데..여러분에게는 믿을 수 있고 든든한 노트북 Elitebook W series을 가지고 계신지요? 한 주 동안 편안한 일주일 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