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P ENJOY

Z1 워크스테이션은 당신을 '고흐'로 만들어 줄 것이다.

   살아생전 고흐는 많은 걸작을 남기고 떠났다. 현재 그의 작품은 최고 경매가로 팔리고 있다. 강렬한 붓터치, 과감한 물감사용, 독창성 그리고 무엇보다도 빛나는 황금빛 '노란색'. 자신만의 색깔을 창조한 화가 고흐는 오늘날에도 많은 예술가들의 귀감이 되고있다. 고흐처럼 머릿속으로만 상상해왔던 자신만의 색깔을 구현하고 싶은 3D 그래픽업계 종사자들에게 추천한다. Z1워크스테이션! 오늘은 Z1 워크스테이션이 어떻게 당신을 '고흐'로 만들어 줄지 알아보려 한다. 

 

1. 10억 컬러 제공 , Z1은 '고흐'처럼 선명한 색을 표현할 수 있게 도와준다. 

 

                     

                 ⓒFlickr(waitall)

     

     고흐는 자신의 색을 표현하기 위해 유화물감을 아낌없이 썼다. 물을 희석해 쓰지않고 걸죽하게 사용했으며 어느 경우에는 캔버스에 직접 튜브를 짜기도 했다. 고흐의 그림은 선명하고 강렬하다. 또한, 고흐의 '노란색'은 태양 보다 아니 황금보다 밝다. 한번 그의 작품을 보게된다면, 그 눈부신 노란색에 시력을 잃을지도 모른다.

     Z1 워크스테이션 역시 고흐의 아낌없는 물감 사용처럼 여러가지 색깔을 표현하기위해 최신 기술을 최대한 접목시켰다. 10억 컬러 이상을 지원하기 위해 27형 LED 백라이트 모니터를 채택했다. LED 백라이트 모니터는 유해파가 없는 친환경 모니터로, 기존의 LCD 형태보다 적은 전력과 열발생률을 자랑하며, 색재현율을 80%~100%로 끌어올렸다. 두께도 얇고 가볍다. 또한 IPS패널로 인해 Z1워크스테이션은 어느 시야각에서도 선명한 색을 확인할 수 있다.

 

2. 엄청난 성능과 부품 ,  Z1은 '고흐'의 철도와 튜브물감처럼 당신의 창의성 발휘를 도와준다.

 

                      

                   ⓒ Naver

 

      고흐의 멋진 작품이 탄생하게 도와준 물건으로 미술계에서는 '철도'와 '튜브물감'이라 말하기도 한다. '빛'을 탐구하는 고흐에게 '야외활동'은 필수적이었다. '철도'의 발달은 고흐를 도심에서 벗어나 교외의 풍경을 화폭에 담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기차에 관련된 고흐의 그림들이 여럿 있다. '튜브물감'의 발명은 화가들이 물감을 휴대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이전까지 돼지 오줌보에 물감을 넣고다녀 이동에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제 제약이 없어지게 된 것이다. 철도와 튜브물감은 고흐가 교외로 나가는것을 도와줬으며, 이는 자연과 교감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있게해주었다.      

     Z1 워크스테이션 은 고흐의 튜브물감과 철도처럼 고객의 창의성 발휘를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왜냐하면 엄청난 성능이 탑재되어있기 때문이다. SRS Premium Sound 프로세싱은 3D입체감 있는 소리를 당신에게 제공한다. ISV인증 쿼드 코아 Intel Xeon 프로세서 탑재로 인해 빠른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탑재되는 NDVIA 의 Quadro는 최강 그래픽을 구현및 고속 랜더링이 가능하게 도와준다. 데이터를 기억 장치에 읽고 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 데이터를 찾아내어 수정이 가능한 램인 ECC메모리가 들어가 있어서 빠른 속도를 느낄 수 있다.

 

3.  최적의 환경 제공 , Z1은 '고흐'의 노란집처럼 당신이 꿈꾸는 작업환경을 제공해 준다. 

 

 

 

 

                       ⓒFlickr(waitall)

 

 

 

       “나는 진정한 화가의 집을 만들고 싶다. 비싼 건 아무것도 없지만 의자부터 페인트칠까지 모든 것이 특색을 지닌 그런 집.” 고흐는 미술적으로 지향점이 같은 화가들이 모여사는 공동체를 결성하길 원했다. 그래서, 벽면을 노란색으로 칠한 화방인 '노란집'으로 인상파 화가들을 초대했지만, 고갱만이 대답에 응한다. 고흐는 자신의 유토피아, 노란집의 인테리어에 정성을 들였다고 한다. 꿈을 키우는 작업공간이기 때문이다. 고흐는 여기서 고갱과 함께 지내면서 ‘해바라기’ ,'노란집', '밤의카페' 등 걸작들을 그리게된다.

  Z1 워크스테이션 은 고흐의 '노란집'처럼 당신이 꿈꾸는 작업공간을 제공해 줄 것 이다. Z1은 '타워'가 없어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게 도와준다.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갖추고 있고 컴퓨터 목을 접을 수 있다. 요새 작업공간은 '파티션'이라는 칸막이 형식이기 때문에 사용공간이 좁다. 타워가 있어야할 곳에 다른 물품들을 채울 수 있으니 좋다. 또한 Z1은 조용하다. 적재적소마다 설치된 '팬'은 열발생률 뿐만 아니라 소음도 잡아준다. 다른 워크스테이션에 비해 케이블 수를 최소화한 반면에 '온도감지센서'를 전문적으로 개발한 이유도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다. 쿨링팬은 각각 파워서플라이에 2개 CPU,메모리에 2개 그래픽카드에 1개 쿨링팬 유닛 으로 총 6개를 탑재했다.

 

 

사람은 '노력' 하는한 방황을 한다고 한다. 고흐도 많은 방황을 했다. 팔리지 않는 그림과 계속된 빈곤, 사랑하는 동료 고갱과의 이별은 그를 절망의 늪으로 빠뜨렸다. 스스로 자신의 귀를 잘라버린 유명한 일화는 고흐가 당시에 얼마나 괴로워했는 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삶이 힘들어도 고흐는 자신의 '예술 혼'만은 포기하지 않았다. "나는 늘 두가지 생각 중 하나에 사로잡혀있다. 하나는 물질적인 어려움에 대한 생각이고, 다른하나는 색에 대한 탐구다." 라고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 내용에서 고흐의 끊임없는 예술적 욕망을 엿 볼 수 있다.  고흐처럼 이상을 향한 강한 집념을 가진 당신에게 다시 한번 추천한다. 완벽한 성능과 10억컬러 이상의 색깔을 표현할 수 있는 Z1 은 그래픽업계에서 최고가 되고픈 당신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 이상 김현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