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Commercial 5기
2012 프로 야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대두 되고 있는 만큼 현재 야구에 대해 시리즈로 간행하여 여러분께 선보이고 있는데요.. 야구의 시작을 알리는 임무가 투수라면.. 마지막의 종결을 알리는 것은 타자 !! 시작과 끝 맺음이 중요한 만큼 타자의 임무도 항상 중요하죠. 하여 요번 시간에는 현재 연제 되고 있는 야구 시리즈의 절정을 알리는
타자에 대하여 쓰려고 합니다. 2012프로 야구의 특징인 레전드들의 복귀인 만큼 당연 여러 타자 중
함께 빠져 보시죠 !!
Chapter 1 안정적 자세.
Chpater 2 히든 카드 “ 왼팔 타자”
타격 시 앞쪽 팔은 타격의 일련과정에서 스윙을 리드 합니다. 오른팔이 리드가 되면 또는 힘을 지나치게 줘 스윙을 리드하게 되면 앞쪽 어깨가 빨리 열리는, 그리고 타격의 정확도 역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흔히 오른팔 타자에게 피니쉬 동작에서 왼팔을 쭉 펴라 라고 하는 것은 배트를 돌리는 개념이 아니라 배트를 쭉 뻗어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처럼 "그냥 배트를 투수쪽으로 던져 버린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한다" 흔히 감독들이 지시하는 이런 말의 뜻은 피니쉬 과정을 크게 하라는 첫번째 이유와 그러기 위한 왼팔의 중요한 역할을 말합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이승엽 선수와 HP Elitebook W series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Chapter 1.안정적인 “내구성”
이승엽 선수가 안정적인 자세로 타격왕을 노리고 홈런왕에 다가간다면 HP Elitebook W series는 탄탄 내구성으로 노트북 업계에 내구성왕을 노립니다. 추락.진동.분진.고도.고운.저온에 대한 엄격한 미군사 규격 테스트를 만족하여 단단한 내구성을 인증 받았고 이에 덧붙여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 시키는 사이즈도 함께 준비 되어 있어 여러가지 방면으로 준비된 내구성왕에 다가가기 때문이죠.
위의 사진을 보자마자 선명한 차이가 느껴집니다.마치 항상 볼 수 있는 TV광고의 화질 비교 인 것 같은데요. 그냥 노트북으로 동영상을 보거나 인터넷을 할 때는 이런 색상의 차이를 많이 느끼시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그래픽 작업을 하거나 애니메이션/영화를 제작하는 분들에게는 세밀하게 색상을 표현하는 것이 강한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제품디자인이나 애니메이션/게임 개발 , MCAD를 이용해서 디자인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색을 정밀하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이러한 HP 드림컬러 혁신은 노트북 업계에서는 왼팔타자라 가히 칭할만 합니다.
이렇게 이승엽 선수를 꼭 닮은 HP Elitebook W series.
이런 야심찬 노트북과 하메 하루 하루를 끝맺음을 하는건 어떠하신지요?
이상 commercial team 5기 전우성이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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