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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Elitebook P의 친구 정신 - 샌디브릿지 그리고 도킹스테이션

 저번 주 였던 가요..때 아닌 찬 비가 내렸습니다.

한 남자가 집에 가는 길에 갑작스러운 비로 인하여 비를 맞고 있음과 동시에 추위에 떨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편의점에 가서

우산을 살려던 찰나에.. 한 사람이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우리 같이 우산 쓸까요?" 그 남자는 얼굴을 보고자 고개를 듭니다.

그런데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왜냐..여자 친구 였으니까...이거는 허구 속에나 존재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겠지만..제가 실제 겪었던 경험이랍니다. 현제 여러분이 힘들 떄 곁에 있는 분은 누구 인가요? 남자 친구 혹은 여자 친구?

그냥 흔히 말하는 베스트 프렌드... 정도가 답이 나올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부모님!"이라고 대답을 한다면 정말 냉철하고

이성적인 저마저도 감동을 받을 것 같은데요..요번 시간에는 공부를 하기에 앞서 이렇게 우리들의 곁에 항상 있지만 평소

인지를 하지도 못 할 정도로 가볍게 대하는 존재에 대해 각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이와 비슷하게 노트북 사용자들을

위해 태어 났지만 단순히 고객용이 아닌 기업용으로 태어나 우리들에게 강력하게 인식을 못 받는 노트북이 있어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그 이름은 바로. HP Elitebook P series. 정말 당혹스럽기 까지 합니다. 온통 영어에다 P는 또 무엇인가...하지만 이렇게

생소한 만큼 알아간다면 배움의 재미와 감동은 배가 되겠죠?  그럼 항상 내 곁에 있고 싶어하는 HP Elitebook P series에 대해

알아 봅시다.

 Prison Break (?)

 

옆의 사진은 한편으로는 너무 불쌍하기도

 하고 처량해 보입니다. 마치 현제 나 자신

 의 심리 상태를 나타내는 것 같네요.

 여러 제한 조건 속에 살아야 되는 그런

 어쩔수 없는 인생..하지만 이 사진의

 의미는 다름 아닌 인텔 차세대 샌디브릿지

를 탑재 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사진

이랍니다.

여기서 갑자기 한 생각이 떠오릅니다.

"샌디 브릿지? 그건 또 무엇인 가."

" 하나의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 "  "샌드위치 먹고 싶다..."  샌디 브릿지란 하나의 십자가 모형으로 쉽게 이해

를 할 수 있습니다. 기존 AMD 제품의 구조는 1번 2번 코어 그리고 그 밑에 3번 4번 코어가 사각형 안에 십자 모양을 나누어 

 4개의 코어가 탑재되고 그 테두리리를 L3라는 케쉬가 채우게 됩니다. 즉 L3 케쉬가 4개의 코어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는 구조

이며 이는 CPU 내부에 메모리 컨트롤러 등과 같이 탑재되는 형식으로 컴퓨터 안에는 탑재되어 있습니다. 반면 샌디브릿지는 사

각형안에 줄줄이 1번 2번 3번 4번 코어가 탑재되는 방식이며 그 밑에 L3케쉬가 탑재됩니다. 쉽게 말하면 코어가 돌맹이라면 그

주변을 둘러 싸고 있는 물은 L3라 비유 할 수 있겠죠. 결국 샌디브릿지는 AMD와 동일하게 안에 메모리 컨트롤러과 탑재 되는것

이나 일단 실질적으로 절대 성능에서 샌디브릿지가 한수위입니다. 그 이유는 샌디브릿지 코어 옆에는 인텔의 HD2000

그래픽코어가 같이 탑재되어 CPU 코어와 GPU 코어가 같이 탑재되므로 시피유 기판위에 2개의 코어가 존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예 로 코어 i3 는 샌디브릿지 코어가 2개 탑재된 듀얼코어 시피유라고 할 수 있으며 또한 이러한 개념을 응용

한 다면 코어 i5 는 물리적으로 코어자체가 4개 탑재되는 쿼드코어 시피유이며 코어 i7 은 i3와 i5를 합쳤다 볼 수 있습니다.이런

복잡 하지만 중요한 기능을 가진 샌디브릿지는 노트북 업계에서는 안 될 필수 모바일 플랫폼입니다. 모든 노트북에 있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이는 큰 오산 입니다. 그 만큼 고용량을 차지 하기 때문이죠. HP Elitebook P series는 이러한 감수를 하고도 저희에

게 다가오기 위하여 탑재를 했습니다. 정말  이런 희생 정신..눈물이 글썽 글썽 맺히기 시작합니다.

 

 나로 인해 웃거나 즐기거나 ! 

분위기를 반전 시켜 볼까요?

한 여자가 웃네요.과연 어떤거를 보고 웃는 것일까요..

원빈? 아니면 술을 먹어서? 그 여자를 웃게 만드는

노트북은 항상 우리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주는 개그맨을

연상시킵니다. 근데 자세히 보면 노트북은 평소 노트북이

라고 생각할 만한 모양새는 아닌 것 같네요. 노트북이라고

 하기에는..무엇인가 커 보이고.. 또 데스크 탑이라고 하기

에는 무엇인가가 부족하고...마치 풀리지 않는 UFO의

미스테리 처럼 신기 하지만 알 수 없는 물건 처럼 보입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노트북을 받쳐 주는 것은 다름 아닌

도킹 스테이션이라는 것 입니다. (고) 스티븐 잡스라는 이름은 죽어서도 특허를 남긴 명장으로 현제까지 전자 업체 속에서나

 경영학문적으로 하나의 이름이 아닌  단어로 발전 되고 명명하고 있는 것 처럼 도킹 스테이션 이라는 것은 노트북 업계에서는

하나의 위대한 위인 역할을 합니다. 데스크탑의 모양과 노트북의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즉. 도킹 스테이션이란  

간단히 말을 하여 노트북 부속 기기로서 데스크탑 기능을 충실 해주는 부속 기기를 말을 하는데 음향에 대한 효과적으

로 노트북에서는 현하기 힘든 서브 우퍼 시스템을 사용하여 2.1채널 음향을 제공하는가 하면 HD 해상도의 고화질

 재생을 지원을 하여 노트북 사용자로 하여금 실제 마치 콘서트에 있는 것 처럼 실질 적인 음향 효과를 줍니다. 

또 다른 효과적인 측면에서

노트북이 고장나면..일단 두려움 부터 듭니다."수리비용..

데스크탑 보다 많이 나올 것인데.. 망했다.. "

이런 AS측면이나 노트북 자체의 업그레이드를 쉽게 하기

 위함의 일환으도킹스테이션을 씁니다. 실질 적으로

도킹스테이션그래픽이나 어떠한 하드웨어적인 부분의

그레이드를 위해 장착 하기도 하지만 네트워크나 다른

 로컬 컴퓨터에 연결을 하기 위해서 자주 사용하는

 장비이기 때문에

공공기관이나 기업쪽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런 도킹 스테이션과 함께 할 수 있는 HP ElitebookP series는 집에 데스크 탑 대신 노트북 한대 만으로도

비슷한 가격에 더 좋은 효과를 발휘 할 수 있으니 그야 말로 편하고 곁에 두고 싶은 친구라는 단어가 어울리겠죠.

 

                                                                                     

 이상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HP Elitebook P의 매력이었습니다.

항상 우리들을 향하는 그의 존재를 감사히 생각하고 곁에

두는 떨런지요? 오늘은 제 명함이 왼쪽에 있는 만큼..

그와 같이 옆에서 술 한잔 기울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