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흑룡의 해에 들어섰습니다. 다들 새해를 잘 맞이하셨는지요. 아마도 대부분 새해 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한 한 주를 보내실듯 합니다. 하루,한 달, 그리고 일 년을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마도 2012년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012년은 헐리웃에 있어 중요한 해입니다. 2011년은 미국 영화계 전반으로 관객수가 크게 감소한 해였고 그에 따라 메이져 영화사들이 이익을 전년도보다 많이 내지 못했다고 알려졌습니다. 2012년 헐리우드 개봉작 스케쥴을 보면 그 어느 해보다도 거대한 작품들이 많이 포진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12년에서 각 영화사들이 내놓는 작품의 흥행 여부가 앞으로 영화사들이 작품을 만들고 내놓는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래는 2012년에 개봉 예정인 헐리웃 블록버스터 영화입니다.
1. 어벤져스 (2012년 5월 개봉 예정)
어벤져스. 제목만 들었을 때는 낯선 영화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헐크라는 이름이 들은 후부터는 더이상 낯선 영화가 아닙니다. 마블 영화사에서 내놓는 대작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마블의 히어로들을 한 자리에 모은 영화입니다. 현재 <셜록 홈즈:그림자살인>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미션 임파서블 4: 고스트 프로토콜>로 흥행 몰이를 하고 있는 제레미 레너와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스칼렛 요한슨 등이 어벤져스에 출연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블 히어로 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픈 영화입니다.
<예고편>보기
2. 프로메테우스 (2012년 6월 개봉 예정)
<에일리언>, <블레이드 러너>, <글래디에이터>의 감독 리들리 스콧이 내놓을 신작입니다. 인류의 기원을 찾는 도중 거대 외계인을 맞닥드리게 된다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마이클 파스팬더, 오스카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샤를리즈 테론 그리고 <셜록 홈즈 : 그림자 살인>에 출연한 누미 라파스 등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예고편>보기
3.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012년 7월 개봉 예정)
스파이더맨인 피터 파커의 10대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전작에서 스파이더맨을 연기했던 토비 맥과이어는 물러나고 대신
<소셜네트워크>의 꽃미남 앤드류 가필드가 스파이더맨을 연기합니다. 새로운 얼굴의 스파이더맨이 과연 전작을 뛰어넘는 인기를 얻게 될지가 궁금해집니다. 앤드류 가필드 이외에 <헬프>의 엠마 스톤이 출연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는 실제로 사귀는 사이라고 하죠. ^.ㅠ
<예고편> 보기
4. 다크 나이트 라이즈 (2012년 7월 개봉 예정)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가 돌아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조셉 고든 레빗, 앤 헤서웨이, 마리옹 꼬띠아르 등이 새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특히 "캣우먼"(앤 헤서웨이 분)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예고편>보기
5. 호빗 (2012년 12월 개봉 예정)
<반지의 제왕>의 피터 잭슨이 다시 한 번 반지의 제왕과 관련된 영화를 들고 찾아옵니다. 2012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대작영화 바로 <호빗>입니다. <반지의 제왕>에 등장했던 호빗족에 관한 이야기로 이미 국내에는 많은 <호빗>팬들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반지의 제왕>을 그리워 하시던 분들께 아주 좋은 영화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려한 CG로 황홀함을 맛볼 수 있는 피터 잭슨 감독의 세계에 다시 한번 초대받게 되다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예고편> 보기
지금까지 2012년에 꼭 봐야할 다섯 편의 영화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이 중에서 어떤 영화가 관객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지, 2012년에 가장 흥행하는 영화는 무엇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2012년을 접수할 노트북은 무엇?
2012년을 접수할 노트북은 바로 HP의 폴리오 13입니다.
2012년은 헐리웃에 있어 중요한 해입니다. 2011년은 미국 영화계 전반으로 관객수가 크게 감소한 해였고 그에 따라 메이져 영화사들이 이익을 전년도보다 많이 내지 못했다고 알려졌습니다. 2012년 헐리우드 개봉작 스케쥴을 보면 그 어느 해보다도 거대한 작품들이 많이 포진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12년에서 각 영화사들이 내놓는 작품의 흥행 여부가 앞으로 영화사들이 작품을 만들고 내놓는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래는 2012년에 개봉 예정인 헐리웃 블록버스터 영화입니다.
1. 어벤져스 (2012년 5월 개봉 예정)
어벤져스. 제목만 들었을 때는 낯선 영화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헐크라는 이름이 들은 후부터는 더이상 낯선 영화가 아닙니다. 마블 영화사에서 내놓는 대작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마블의 히어로들을 한 자리에 모은 영화입니다. 현재 <셜록 홈즈:그림자살인>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미션 임파서블 4: 고스트 프로토콜>로 흥행 몰이를 하고 있는 제레미 레너와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스칼렛 요한슨 등이 어벤져스에 출연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블 히어로 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픈 영화입니다.
<예고편>보기
2. 프로메테우스 (2012년 6월 개봉 예정)
<에일리언>, <블레이드 러너>, <글래디에이터>의 감독 리들리 스콧이 내놓을 신작입니다. 인류의 기원을 찾는 도중 거대 외계인을 맞닥드리게 된다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마이클 파스팬더, 오스카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샤를리즈 테론 그리고 <셜록 홈즈 : 그림자 살인>에 출연한 누미 라파스 등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예고편>보기
3.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012년 7월 개봉 예정)
스파이더맨인 피터 파커의 10대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전작에서 스파이더맨을 연기했던 토비 맥과이어는 물러나고 대신
<소셜네트워크>의 꽃미남 앤드류 가필드가 스파이더맨을 연기합니다. 새로운 얼굴의 스파이더맨이 과연 전작을 뛰어넘는 인기를 얻게 될지가 궁금해집니다. 앤드류 가필드 이외에 <헬프>의 엠마 스톤이 출연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는 실제로 사귀는 사이라고 하죠. ^.ㅠ
<예고편> 보기
4. 다크 나이트 라이즈 (2012년 7월 개봉 예정)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가 돌아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조셉 고든 레빗, 앤 헤서웨이, 마리옹 꼬띠아르 등이 새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특히 "캣우먼"(앤 헤서웨이 분)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예고편>보기
5. 호빗 (2012년 12월 개봉 예정)
<반지의 제왕>의 피터 잭슨이 다시 한 번 반지의 제왕과 관련된 영화를 들고 찾아옵니다. 2012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대작영화 바로 <호빗>입니다. <반지의 제왕>에 등장했던 호빗족에 관한 이야기로 이미 국내에는 많은 <호빗>팬들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반지의 제왕>을 그리워 하시던 분들께 아주 좋은 영화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려한 CG로 황홀함을 맛볼 수 있는 피터 잭슨 감독의 세계에 다시 한번 초대받게 되다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예고편> 보기
지금까지 2012년에 꼭 봐야할 다섯 편의 영화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이 중에서 어떤 영화가 관객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지, 2012년에 가장 흥행하는 영화는 무엇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2012년을 접수할 노트북은 무엇?
2012년을 접수할 노트북은 바로 HP의 폴리오 13입니다.
첨단 하드웨어와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노트북의 냉각을 하는 제품으로,
배트맨의 배트모빌보다 더 믿을 수 있고
두께는 18mm로,
호빗과도 같은 얇음을 자랑하며
배터리 수명시간은 9시간으로,
지치지 않는 지구방위대 어벤져스처럼 지치지 않는 배터리 수명을 자랑합니다.
폴리오 13 그리고 헐리웃 블록버스터와 함께 알찬 2012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HP HISTORY > Cul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NBA 2011-2012 시즌, 우승 반지를 끼게 될 팀은 어디가 될 것인가. (0) | 2012.01.10 |
---|---|
디아블로 3, 흑룡과 함께 승천할 수 있을까?? (0) | 2012.01.05 |
나도 할 수 있다! 학생참여 대외활동!! (0) | 2011.12.29 |
<코미디 빅리그>의 아메리카노에서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까지 (0) | 2011.12.06 |
CBT, OBT 그 화려한 축제에 참여해보자 (0) | 2011.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