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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HISTORY/Culture

<화이트 칼라>, 당신의 시간을 패셔너블하고 똑 소리 나게!


당신의 여가시간을 패셔너블하고 똑 소리 나게 채워 줄 <화이트칼라>
 

                          (이미지 출처 : USA NETWORK)

<NCIS>, <CSI>, <크리미널 마인드>, <로앤오더>, <FBI 실종 수사대> 등등. 이미 포화될 대로 포화되어 버린 범죄 수사물 시장에 조금 다른 매력을 지닌 시리즈가 등장했으니, 바로 <화이트칼라(White Collar)>입니다. <화이트칼라>는 제목에서도 짐작 가능하듯 화이트 칼라 범죄를 다룹니다. 경제 범죄, 기업 범죄 등을 수사하는 시리즈이다 보니, 주로 블루칼라 범죄를 다루는 <CSI>와 <크리미널 마인드>와 구별되는 차별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USA NETWORK)

<화이트칼라>의 주인공은 전직 사기꾼, 현직 FBI 카운셀러인 닐 카프리(사진 속 왼쪽)입니다. 잘 생긴 외모와 멋드러진 수트빨, 그리고 뛰어난 두뇌를 좋은 일에 썼으면 좋았으련만, 사기를 치다가 FBI 요원인 피터 버크(오른쪽)에게 잡히고 맙니다. 어느 날, 탈옥을 하다 다시 잡혀 들어온 닐 카프리는 자신을 잡아 감옥에 넣은 피터 버크에게 딜을 제안합니다. 나에게 자유를 준다면 당신(피터 버크)이 검거하길 원하는 범죄자를 잡아주겠다고 말이죠. 그리하여 닐 카프리는 석방되고, 피터와 함께 화이트 칼라 범죄 수사에 나섭니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된 것이지요.

이렇게 시작된 아슬아슬한 파트너쉽 속에서, 그토록 자유를 원하던 닐이 과연 피터의 옆에 계속 머무를 수 있을지,
피터는 검거하길 원하는 그 범죄자를 검거할 수 있을지를 지켜보는 것이 <화이트 칼라> 초반부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시리즈의 매력 포인트로 내세울 수 있는 것은 

1. 잘 생기고 패셔너블한 배우들-특히 닐 카프리 역을 맡은 배우 맷 보머가-등장한다는 것과
2. 똑 소리 나는 스토리라인을 지녔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근무시간을 패셔너블하고 똑 소리 나게 보낼 수 있게 해주는 노트북은? 


스타일과 퍼포먼스에 민감한 <화이트칼라>들을 위한 제품, Probook 5330m!



HP의 Probook 5330m은 스타일리시한 외관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합금 재질로 만들어져 깔끔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뽐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깔끔하고 세련된 Probook 5330m에는 한 가지 비밀병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 blacklit-keyboard! 즉, 어두운 비행기 안이나 회의실에서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빛나는 키보드가 탑재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직장인 여러분들의 근무시간을 그 누구보다도 스타일리쉬하게 보낼 수 있게 해주는 Probook 5330m입니다.

또한 Probook 5330m은 SSD 탑재로 빠른 퍼포먼스가 가능하며, HP QuickWeb의 탑재로 편리한 근무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하루를 산뜻하게 보내는 첫 걸음은 노트북의 빠른 부팅이 아닐까 싶은데요, SSD 탑재로 15초 만에 부팅이 되기에 직장인 여러분들께 산뜻한 매일을 선사합니다. 하지만 때때로 부팅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 15초마저도 아까운 순간이 있습니다. 외근으로 이동 중이거나 퇴근 길에 즉각적인 온라인 접속을 해야만 할 때인데요. HP QuickWeb은 부팅 없이도 인터넷, SNS, 메신저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도록 해주는 직장인의 구세주입니다!

패셔너블하고 똑 소리 나는 <화이트칼라>에게 꼭 필요한, HP의 Probook 5330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