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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HISTORY/HP News

HP PAVLO W.E Program 4기 COMMERCIAL팀의 새로운 시작!!

HP PAVLO 4기 COMMERCIAL팀의 새로운 시작!!
앞으로 장장 6개월간 COMMERCIAL팀으로 활동할 5명의 파블로들입니다.
처음 시작은 미미하고 부족하겠지만 발전하는 그들의 모습을 지켜봐주세요~

   김진영 - 차원을 넘나드는 사고의 소유자


'저'란 사람은?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PAVLO 4기 김진영입니다.
취미는 낚시와 자기계발 서적 읽기. 특기는 리뷰입니다. 특히 최신 게임 리뷰를 즐겨합니다.
차원을 넘나드는 사고의 소유자가 바라보는 세상, 그리고 HP를 PAVLO의 이름으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이러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관대하고, 실패를 실패로 남기지 않는 도전정신의 소유자라고 생각합니다!
주위에서는 보통, 알 수 없는 녀석, 호기심이 많은듯?! 독특한 성격을 가진 녀석이라고 평가해줍니다.

나의 삶의 활력소!! 이런것을 좋아해요
음, 고양이를 좋아해서 혼자 펫 카페에 가서 먹이를 주며 고양이에게 사랑을 구하곤 합니다.
낚시 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얼마전에 혼자 물고기를 빼는 법을 배웠습니다.
사실 물고기 빼는건 무서워 했는데, 약점 하나를 극복한 것이죠!!
그리고 근처 서점에 가서 어떤 책이 나왔는지 보고, 읽는 것도 좋아합니다.

남들보다 이런건 좀 더 잘하네요
음.. 독특한 생각에는 조금 자신이 있습니다. 전 평범하다 생각했는데, 들어보면 독특하다고 평가받으니.. 맞는거겠죠? 

앞으로 이렇게 글을 써나갈래요
최근에 인터넷에서 읽은 글 중 나온 부분입니다. "놀듯이 공부하고, 공부하듯이 논다."
여러분이 즐겁고 재미있게 글을 읽으시고, 그러는 와중에 정보를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나준일 - 시크하고 다양한 매력을 갖추고 있는 이시대의 차도남


'저'란 사람은?
안녕하세요! 저는 성균관대학교의 공학계열 학부생인 21살 나준일입니다.
위의 프로그램에는 H.P의 마케팅과 블로그를 통한 세일즈 홍보를 배우기 위하여 지원하였고 많이 배워가는 단계입니다.
하지만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겁이 없고 또 그만큼 새로운 관점에서 제품을 바라보고 홍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커머셜 팀의 일원으로써 열심히 블로그를 키워나가 H.P PAVLO W.E.의 활동을 많이 알리고 싶습니다.

이러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활발합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혼자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 해야하는 일이 있으면 밤을 새워가며 해내는 열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이던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귀차니즘을 쪼오금 가지고 있지만!! 흥미가 있으면 푸욱 빠져서 일합니다.

나의 삶의 활력소!! 이런것을 좋아해요
춤을 좋아해서 동아리에서 춤을 춥니다. 아직 누구한테 보여주고 할 단계는 아니지만 열심히 연습할 때 만큼은 다른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어서 춤 추는 것을 좋아합니다. 공부, 독서!! 저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으면서 주로 공부를 하는 데 요즘은 C#과 HTML5(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어서 책을 통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이런건 좀 더 잘하네요
잘하는 것을 적으라고 하시는 것 같은 데 굳이 꼽자면 생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브레인스토밍하는 것을 좋아하는 거죠!! 기사를 쓰거나 아이템을 정하기 전에 노트를 꺼내서 생각나는 것을 적는 버릇이 있는 데 이 중에서 괜찮은 아이디어나 아이템이 많이 나옵니다.

앞으로 이렇게 글을 써나갈래요
일단은 처음 기사를 쓰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매니저님께 많은 피드백을 받으며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주로 IT기술 얘기나 노트북과 명품얘기를 관련 지어서 기사를 쓸 것입니다. 제가 기사를 쓰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공감대이기 때문에 어려운 기술얘기나 노트북 얘기라도 모든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쓸 생각입니다.


   주소현 - I'm More Than You Imagined


'저'란 사람은?
안녕하세요! 저는 H.P PAVLO W.E. 4기의 커머셜팀 주소현입니다. 사람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영문학도입니다. 
(영어단어를 묻진 마세요.) 사람사는 이야기를 하려고 여기, hp 커머셜 팀 블로그까지 오게 됐습니다. 

이러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세상을 따스하게 보면서 동시에 재밌게 세상을 살려고 하는, 시트콤 같은 사람입니다.
가끔은 슬래셔 영화처럼 잔혹하기도, 또 가끔은 멜로드라마처럼 우울하기도 하지만요. 다채로운 사람입니다. 

나의 삶의 활력소!! 이런것을 좋아해요
좋아하는 것은 미드 보기와 영화 보기이며, 제일 좋아하는 장르는 코미디입니다. 사실 코미디와 관련된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을 보기도 하고, 코미디언들이 쓴 회고록을 읽기도 하고 그들의 인터뷰도 즐겨봅니다.
코미디 애호가에서 점점 코미디 geek으로 진화하는 것을 보면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남들보다 이런건 좀 더 잘하네요
저는 남들보다 눈치가 빠릅니다. 촉이 좋다고 하죠. 분위기 파악을 잘하고 흘러가는 분위기에 맞춰 적절하게 행동할 줄 압니다.
분위기를 전환할 줄도 알구요. 사회 생활 잘할 것 같지 않나요? ^_^

앞으로 이렇게 글을 써나갈래요
좋아하는 게 미드와 영화이다 보니  hp의 프로북과 엘리트 북을 영화와 미드를 이용하여 여러분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또 그것을 재밌게 쓰는 것 또한 제 목표이기도 하구요. 많이 많이 놀러와주시고 예쁘게 봐주세요.
여러분 환영합니다. CHARACTERS WELCOME.


   안종현 - 스펙트럼처럼 다양한 색깔을 지닌 남자


'저'란 사람은?
안녕하세요~ 컴퓨터미디어정보공학부 3학년에 재학중인 안종현입니다.
군대를 갖 제대하고 떠오르는 SNS마케팅을 배워보고자 HP PAVLO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마케팅분야는 많이 부족하지만 평소 축척해둔 IT지식을 활용하여 열심히 배워나가겠습니다.

이러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외강내유인것 같습니다. 겉으론 강해보이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만, 또 다른 내면에선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나의 삶의 활력소!! 이런것을 좋아해요
노래와 운동을 매우 좋아합니다. 평소에 항상 이어폰을 꼽고 다니며 GMF와 같은 라이브 공연등을 좋아합니다. 운동후에 상쾌함을 잊을 수 없어 운동은 하루에 한번씩 꾸준히 하고, 주말에는 친구들과 친목형식으로 조기축구를 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이런건 좀 더 잘하네요
아무래도 공대생이다보니 수학이나 코딩하는 것과 같이 머리굴리는 것을 잘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문제에 막혀 고민하다가 그것을 풀었을 때의 희열감은 이루 말 할 수 없죠~

앞으로 이렇게 글을 써나갈래요
저의 글 주제들은 IT정보와 남성들의 아이템들을 테마로 글을 써내려갈 생각입니다.
글은 평소에 쓸 일도 없었고 책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아직은 지필에 대한 거리낌이 많습니다. 처음엔 부족하겠지만 앞으로
팀원들과 함께 피드백을 통해 배우고 노력하여 독자분들이 유익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세진 - 성실함, 그것은 나의 무기!


'저'란 사람은?
안녕하세요. 저는 HP PAVLO W.E Program 4기 커머셜팀에서 활동하게된 이세진입니다.
미디어전공자여서 IT, 미디어분야에 관심이 많고, 블로그를 비롯한 SNS에도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IT와 SNS가 결합된 HP PAVLO W.E Program이 제게 적격인 활동이라고 생각하고 지원하였는데, 이렇게 활동의 기회가주어져서 무척이나 기쁩니다.즐겁고 유쾌하게 커머셜팀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이러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제 성격에 대해 물어올때면 "나는 트리플A형이다!!"라고 설명하곤 합니다. 소심하기도 하고, 마음속 이야기를 쉽게 꺼내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나 제가 하고자하는 일에 대해서 만큼은 '소심함'을 벗어던지고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열심히 합니다.
'성실함'과 '노력'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나의 삶의 활력소!! 이런것을 좋아해요
저는 음악듣는것과 축구경기관전을 좋아합니다. 음악에 있어서는 장르를 편식하지 않고 가요,팝 등을 고루고루 좋아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은 김장훈, 신해철입니다. 이들의 콘서트장을 찾는 것은 어느덧 저의 연례행사(?)가 된지 오래입니다.
중화권 가수 중에는 주걸륜의 음악도 참 좋아합니다. 축구경기를 챙겨보는것은 제 일상입니다. 아스날의 경기는 매경기 챙겨볼정도이며, 리버풀과 바르셀로나, AS로마와 같은 팀들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K-리그 팀들중에는 서울, 성남 등의 경기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팀들의 경기를 챙겨봅니다. 시간이 되면 상암경기장을 찾기도 합니다.

남들보다 이런건 좀 더 잘하네요
IT는 어렸을때부터 자연스럽게 공부해온 분야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블로그서비스와 같은 SNS에 대한 적응이 상당히 빨랐던 것 같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통해 얻은 가치들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것들이였습니다. 많은 경험들과 소중한 사람들과의 만남 등, 잊지못할 기억들이 많습니다. (세계최고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를 만난 일이나, 반 브롱크호스트 선수와 함께 사진을 찍은 일도!!) 물론 제가 블로그를 매우 잘 운영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노력'과 '성실함'이라는 키워드는 제 나름의 무기로 자리잡았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글을 써나갈래요
저는 그동안 많은 활동을 하며 글을 써보았습니다. 한글, 건강보험, 봉사, 헌혈, 국가보훈, 축구 등… 이러한 주제들이 노트북과 전혀 무관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가장 잘 알고, 가장 좋아하고, 가장 흥미있어하는 관심사들을 HP PAVLO 글을 쓰는 것과 적극적으로 연관지어서, 재미있는 콘텐츠들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